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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하던 건양대학생 2명 사망, 원인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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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하러간 건양대학교 대학생 2명이

사망하게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불확실 하지만 현지에서는 캄보디아에서 먹은

생선회가 치명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젊은 청춘이 좋은일 하러갔다가 이게 무슨일인지....정말 안타깝네요...기사를 보니 학교측에서도 발빠르게 수습하는거같은데

꼭 진상규명 했으면 합니다.그래야 남은 유가족분들도 또다른 상처를 받지 않을테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정말 음식, 물 조심해야해요. 해물도 바이러스 때문에 꼭 익힌걸로 먹어야 함!

요즘 여행 방송이 너무 환상만 심어줘서. . .먹는거 조심해야할건 잊게 만들더라구요.

동남아에 우리나라만큼 병원 시설처럼 제대로 된곳 없어요.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남아는 병 나면 외국인들 이용하는 큰 병원 가야 합니다

오진으로 죽는 사람들도 있어요 '혈관내 세균 감염' 이라면 오염된 주사바늘에 의한 2차감염 같은데

처음 복통이라면 동남아에 처음 간 사람이 격는 물갈이나 또는 오염된 음식에 의한 장염 증상으로

보이는대 별것도 아닌걸로 안타까운 생명이 죽내요 진짜 어이없는 죽음이내요!


19명의 항공권. 호텔숙박비. 그리고 활동비. 그리고 개인용돈 등....

구 돈으로 산동네 달동네 연탄 구매하면 연탄 몇장일까???

에휴... 배낭여행하다가 라오스에서 대학생 봉사활동 팀 봤는데....

스캐쥴대로 움직이고 뭐 만든다고 설렁설렁 괜히 한 교실에서 한국어 잠깐 가르친다고 폼 잡고.

뭐 만든다고 봤더니 증말 형편 없게... 하루이틀이면 무너질정도로 허접. 그냥 그 돈으로 추운날

어르신들 따듯하게 잠 잘 수 잇게 연탄. 구리고 따듯한 소고기국밥이 더 현실적이다


후진국에가서 가장 조심할께 식음료부터 모든 먹거리다. 현지인들도 장염등으로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후진국에가서 길거리 음식음료 함부로 먹지말고 설사 피자같은 것이라도 함부로 먹지 않는게 좋다. 여기엔 중국도 포함한다.


저 한테 장염으로 10일치 처방 받은 진단서가 있는 이유가 , 저때의 경험으로 출국하기 전에,

동네 병원 가셔서 해외 나갈것이고 장염이나 식중독때 먹을수 있게 처방해 달라고 말씀하시면 해주십니다.

해외 나갈때 마약으로 오인될 경우가 있기에 포장이랑 다 뜯지 마시고,

진단 받고 처방받은 그대로 투명 봉투에 넣어서 들고 나갔다, 문제 없으면 들고 오셔서 폐기 하시면 되요.

그게 제일 낫습니다. 물갈이 반듯이 안하면 좋은데 할 경우를 대비해서요,

절대 정로환이나 그런 일반약 들고 간것으로 안듣습니다. 그거 먹고 버티려다 죽어요...


해외. 특히 후진국 수인성전염병국가 아열대국가 봉사활동이나 여행주의해야합니다.

음식, 물, 모기, 해충, 동물 등 치명적일수있습니다. 현지인들하고다른면역체계와 체질이고 댕기열,

말라리아, 메르스, 폐혈증, 악성기생충등은 급사원인입니다. 어린아기들이나 노인불들 하고

그런지역여행가는건 정말생각없는겁니다. 동남아 비행기에 돌잡이애기태워서 비행내내우는걸보면

얼마나 미친짓을하는건지 애한테 정신적으로도 트라우마 오는짓인데 지들놀자구 하는 부모들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