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이였던 양승태가
2019년 1월 11일에 자신이 받고 있는 사법농단 의혹에 대해서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짧게 진행했습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법관이 되면 뭐하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애초부터 없고 죄만 지으려고 공부한거네.
그영혼이 불쌍하지만 자신의 잘못이나 진정으로 알고있을까?
백년도 못사는 인생 이렇게 살다 자손대대로 부끄러움만 안겨주고 떠나는게 인생사인데...
피의자 양승태의 특권의식이 심각하다. 국민을 너무 무시 한다. 전직 대통령도 검찰 포토라인에서 국민에게 사과 했다!
건방지다. 전직 대통령이 소환될 때 청와대 앞에서 입장발표 한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전직 대통령도 검찰청서 입장을 얘기하는데 얼마나 권위의식과 오만에 사로잡혀 있는지 알 수 있다. 아직 반성안했다 국민을 우습게 본다 시건방지다
양승태가 친일파라고? 양승태가 일제징용배상을 가지고 박근혜와 만난것은 일본 외무성과 합의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 배상판결을 내리면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면 외교, 안보, 경제, 무역 관계에서 구멍이 나기 때문이야. 그런데 문재인이는 일부러 일본 외무성과 합의도 갖지 않은 상태에서 김명수에게 시켜 일제징용배상을 내리고 있어. 그렇게 되면 일본과의 모든 관계가 악화되고 결국 파탄이 나게되면 일본과 경제적 관계를 갖고 있는 모든 분야가 망가지는 거야.
대한민국 역사상 사법부를 통째로 말아먹은 놈... 사법부 역사상 사법부 수장이 지금껏 양심을 팔면서, 인사권을 전횡적으로 이용해서 판사들을 노예화 시키고, 모든 판결을 엿장수 맘대로 재단한 적이 없었다.. 결국 이놈이 대법원장 하면서 사법부가 눈치보기로 썩어버렸고, 타락한 판사들은 돈이나 벌어보자는 얄팍한 장사꾼 논리가 팽배해 질수밖에 없었을것... 썩어도 단단히 썩은 사법부 개혁없이는 대한민국 민주화는 영원히 해결될 수없는 숙제로 남을것... 국민들이 나서서 사법부를 개혁할 수밖에 없다
양승태의 법원 입장 발표는 법원에 자신을 어필한 것이다... 나는 대법원장 출신인데... 같은 법원 판사 후배들인 너희들이 날 판결하는것이라는 부담을 법원에 가하려고 한 행동이다... 아마 국민들이 특권의식을 비판할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국민은 안중에 없었다고 본다...
사법부의 수장까지 오른 사람이 길이 아니면 물러나서 야인생활 하는게 떳떳했었다. 그런데 권력에 눈멀고 귀막아 민심과 천심을 버렸다. 정의가 생명인 사법부를 스스로 불신의 늪으로 밀어 넣었다. 재판거래, 사법농단, 권력은 유한하지만 정의는 영원하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전 양승태 대법원장의 치욕을 기억하고 기록 할것이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정부는 왜 탈원전을 했을까 (0) | 2019.01.13 |
---|---|
동물단체 대표가 구조한 동물에 안락사, 직원들도 몰랐다 (0) | 2019.01.12 |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하던 건양대학생 2명 사망, 원인은 회? (0) | 2019.01.10 |
광화문에서 택시기사 또 분신에 '안타깝지만 난관 많다' (0) | 2019.01.10 |
아마존 주가 최고점일때 이혼한 베조스의 아내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