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된 동물 수백 마리를 안락사 시켰다는 폭로가 터졌습니다,
이런 사실을 해당 동물단체 직원들도 몰랐다고 합니다
근데 저게 사퇴로만 될 일인가요?? 구조하는걸로 이미지메이킹해서 후원금받은 것,
아프지도 않은 동물들 대량으로 안락사시킨 것에 대해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박소연대표는 물러나세요 더는 피해주지말고.. 케어에서 구조해서 입양보낸 아이들이 몇마리나 있긴 한겁니까??
그리고 두번다시 어떠한 행사에도 토리데리고 가지마세요.. 그럴자격 없습니다..
개빠들의 실체... 여성단체나 동물단체나 감성팔이로 생각없는 여자들 끌고와서 돈벌어먹는 게 목표. 박소연 이름 꼭 기억해두자.
몇개월이라도 깨끗한음식에 자유롭고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사랑해주다가 보내기라도 했으면조금이라도 위로가되었을텐데..
박소연은 핑개를 델수가 없는거 같아요개농장에 투견들 구조해서 바로 죽였다니 할말이 없네요
뜬장에서 이추위에 덜덜떨며 썩은 음식 찌꺼기나 먹다 공포속에 죽임당하느니 어쩌면 안락사가 더 낫겠다 싶기도 하지만..
그걸 하지않는다고 거짓말 하면 안됐다. 사람들은 모든 개를 케어해주고 입양보내는줄 알고 좋은 마음으로 기부했을텐데..
그리고 개농장, 개공장, 학대견, 유기견이 더이상 생기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 좀 만들어라 제발.
안락사의 정당성을 논해야되는 것이 아닙니다, 케어는 안락사 없다는 명목하에
후원금을 막대하게 받아 뒤에서 '몰래' 진실 은폐하고,
합당한 기준없이 크기 크고, 많이 짖는 순으로 안락사햇다는 직원폭로가 나왔고,
안락사 수를 재입양통계에 합산해서 통계 조작했고, 구조->홍보->안락사 패턴의 시기가 심히 짧았고,
직원들의 만류에도 무리하게 개농장에서 대규모 구조를 하고 결국 홍보만한 후
전부 학살을 했으니까 문제인거에요. 그러니까 안락사가 정당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케어가 내세운 슬로건이 '안락사없는 보호소' 입니다, 유명한 동물보호단체인만큼 후원금도 많았고,
꼭 돈이아니더라도 용품, 사료, 간식 등 기부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어쩔수없는 안락사는 이해하는데,
임신한 개를 안락사할만큼 열악한환경은 아닙니다, 케어는.. 정말 믿었던 단체였는데, 실망이 크네요..
후원금은 받아야하니 구조활동 하는건 보여줘야하고. 감당도 안되면서 데리고만 나오고본거네.
당신이 하는 이야기가 사람으로 따지면 염전노예생활 당하던 사람 구출해서 돈받아쳐먹고
인권 활동하는 척하면서 데리고나오니 보호시설 데려갈사람없으니 안락사했다 원래 그럴목적이었다.
사람으로 따지면 이거랑 뭐가달라. 식용으로 개키운던 사람보다 너가 뭐가나은데?
똥개들 입양해갈 사람없으니 안락사 일순위였겠지. 그거도 불법으로 쉬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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