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서울 집값

한국에서 서울 수도권 지역의 부동산 집값이 지속적으로 하락될 것이라고 예측되었습니다

은행돈으로 부동산 투기하여 그 결과는. 이자받아 은행마다 수조원 이익내고, 집값상승으로

고분양가 실현한 건설사들 수조원씩 이익내고. 투기꾼들 투기로 치고 빠져 수십억씩 이익보고.

상투잡은 사람들 가슴에 멍들어 잠 못자고, 대출받아 집 구매한자들 원리금 상환하느라 소비할 돈이 없고.

집살려는 서민들 가격올라 더 저축해야 하기에 소비안하고. 젊은이들 임대료 올라 주거비 부담으로

소비 안하고 그로 인해 소비줄어 자영업 장사 안돼고. 젊은이들 집부담으로 결혼및 출산 포기로

결국 한민족의 젊은인구감소 및 노인국가로 장기 경제 침체가 오는군

내집 없으면 어지간하면 내집장만하세요.. 내가 실거주할집 내집 하나는 있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투자 투기 목적인 다주택자들이나 상투니 대기타고 상투니 뭐니 하는거지..

자기집도 없으면서 막연하게 타이밍만 보다가 평생 집장만 못함.. 어질땐 더 떨어질까봐 못사고

오를땐 올라서 비싸서 못사고.. 전세살고 집주인 눈치보며 보증금 올려주고 2년마다 이사다니고

하는것도 은근 스트레스임.. 아파트값 등락 상관없이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평생 살수 있는 내집 하나는 무조건 있는게 좋아요

내가 아파트를 5억에 샀는데 1년반만에 8억이 됐어...어찌보면 기분좋은데 한마디로 미친거지...

이게정상은 아니지않나??? 케이블부동산방송에 우리동네 아파트사라고 지꺼리더니 막올랐어...

OOO들이 따로 없어...강남이나 부자를 잡을게 아니고 부동산방송 잡아라 그게 답이다

당장 살고있는집 몇억에다들 좋아하지 마쇼, 내 자식들그런집한채내집 마련한다고들

오늘도 등이 휘니까누구나 세상나왔으면 편하게 집 한채씩은 갖고 살다가게

거품싹 빼고피로를 풀고 둥지안에서 만큼은행복하게 살다가게 정부는 힘쓰시오

아무리 잘사는 사람이 늘어난다쳐도 못사는 사람들 늘어나는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누가 지금 서울아파트값에 들어가냐? 지금 서울 살고 있는 사람들도 외곽으로 나와야할판에.

지금 서울아파트가 어느지경이냐면 아파트 6억주고 샀는데 9억이상에 매매물건 올려놓는다.

이게 그냥 상가 권리금 올려받듯 실체가 없는 돈이라는 거지. 그리고 애초에 6억도 이미

대출이 끼어있는 6억이지. 30평짜리 아파트가 10억??? 그리고 거품은 인위적으로

끄지않아도 조만간 다 꺼진다. 요즘 사람들이 돈이 없지 바보는 아니거든.

서울 경기도 무조건 진짜 제발 사지마세요. 무주택자들은 무조건 청약이나 3기 신도시 노리세요.

분양가 상한제 때문에 주변시세보다 무조건 싸게 나옵니다. 그리고 매수자들도 담합 한번 합시다.

40프로 빠질때까지 절대 사지 맙시다. 집주인들 담합해서 올렸는데 똑같이 해야죠. 절대 사지 맙시다.

전세금 제때 안주면 바로 소송하고 경매로 넘깁시다. 참고로 강남 재건축 고점 대비 3억 4천 이상 빠짐.

안사고 버티세요.빚 많은 집주인들 종부세랑 미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 내다가 계속 급매물 나옵니다.

99프로 확신함. 대출많은사람들 절대 못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