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왜 탈원전을 했을까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위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이 원자력과 반도체다.

우라늄 1g이 석탄 3톤의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3백만배 효율성 좋은 하이테크다.

0.1% 위험 때문에 3만%를 포기하는게 맞겠냐? 아니면 0.1%의 위험을 더 관리하는게 맞겠냐?

중국산 음식보다 안전해 보이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한다,

그리고 반도체 만들고 암걸린 사례도 많은데 왜 반도체는 중지 안하냐?

이렇게 좋은 기술인 원자력은 결국 북한이 제일 두려워하는 기술이라

억지로 탈원전 할려는 의혹을 지울 수가 없다.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에서 지금 비용대비 효율 나오는게 있음? 풍력이나 태양광 하여도 벌목해야하고,

바다나 호수에 태양광한다고 수중생물 다 죽이고... 도대체 뭘 해야하는데?

그나마 안전하게 운영하는 기술을 더 만들고 재처리기술 확실하게 확보하여 원전운영하는게 맞는거고,

핵융합 연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사드 전자파에 튀겨진다고 선동하고 다니던 놈들이 원전은 위험하다고 선동하고 다님,

거기다가 영화 한편 보고 탈원전 선언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듯..

우리를 위협하는 북한 핵은 머리에 이고 살아도 불평불만 없는 것들이

해방후 신탁통치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분단된후 북한이 일방적으로 송전을 끊었다.

남한은 하루밤새 암흑천지가 되면서 공황상태에 빠졌고 에너지는 그만큼 무서운 무기도 되는 것.

전쟁끝나고 경제발전 계획을 세워도 전력이 부족하니깐 뭐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것.

현재 북한이 전력 얻으려고 별 짓을 다하잖아? 그런 와중에 원전이라는 획기적인 전력생산 방식을 알았고

이승만부터 시작된 국내 원전사는 박정희를 거쳐 노무현때까지 중요한 국책사업였다.

노무현때 세운 중장기 계획을 이명박근혜도 그대로 계승했는데, 문재인은 알고보니 반노였나?

탈원전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세먼지 원흉 화력발전이 늘은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신한울 원전만 제대로 설치되었어도 서부발전같은 쓰레기 회사때문에 김용균씨가 사망하지않았고.

서부발전은 폐쇄되었을거임. 탈원전때문에 무리한 가동이 이어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