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 놈들은 조씨 고아에서 조 씨가 아기를 내동댕이 치는 장면을 보고 감정이입해라.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소한 연민에 휩싸이지 말고 쾌도난마 해야 될 건 해란 말이다.
그래야 모두의 미래가 보장된다. 사람은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마찬가지다.
모든 불순물들을 그 과오에 따라서 정확하게 처분해야지만 사람들이 하나가 되고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살려 줄만한 사람들을 희생해서 억울하게 만들 필요도 없지만 버려야 될 놈을 정에 의해서 구해준다는 생각을 버려야.
그걸 구분하기 힘들면 모든 개인을 희생했을 경우 그 사람의 마음이 억울한 마음이 들겠는가 아닌가를 직접 대입해봐라.
그러면 살려야 될 자와 쭉정이 간의 갭이 명확하게 될 거다.
자기 업보는 반드시 치러야 된다. 인생에 공짜가 어딨나.. 살려야 될만한 사람은 두고두고 자기 마음을 괴롭혀야 될 거다.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은 버려야 될 인간이고.
앞으로 살아봤자 얼마나 살겠나? 이십 년 살면 오래 살겠지.. 이십 년 동안 마음을 바로잡으면 그다음 차원에서는 엄청난 이익이 되겠지. 인간이 죽으면 끝 아니다. 그리될 수가 없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나.. 남은 시간은 우주의 시간에서 먼지 티끌밖에 안되는데 고작 그 시간 잘 살려고 자신을 속인단 말인가?
이건 개소리가 아니다.. 무슨 정신 나간 를 딱 들 소리도 아니고..
인간은 반드시 자기 마음을 일깨워야 된다. 지 마음을 통해서 옳은 진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 책으로 말로서 쳐 듣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 오로지 자신만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
자를 것은 딱잘라야.
타계를 잘 해나가기 위한 능력이 부족하나?
그럼 외부의 힘을 빌려야지..
미국에 망명하는 안을 잘 기획해봐라.
살릴 가치가 있는 놈 중에서 때가 되면 허물을 드러내게 할 목적으로 망명 작전과 연결해서 국민에게 보여주는 기획을 잘 짜보란 말이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는 더욱 외길로 재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마치 물이 좁은 곳을 지나기 전에 힘차게 빨려 들어가듯이..
그때에 망명 카드로 타계해나가면 확실한 면죄부로 활용될 수가 있다.
아직 정확한 물속 움직임을 몰라서 더 생각하기 어렵지만.. 그래봤자 손바닥 안 아닌가.
결과가 뻔한데.. 적을 알면서도 이기지 못하면 바보지..
더 큰 시야를 가져야. 그래야 한국이 그나마 외국의 힘을 빌렸다 하더라도 스스로 타계해나가는 큰 그림이 있었음을 국민들이 지각하게 되면 성공이다. 정치가 스스로 자정기능을 작동시킬 능력을 보여줘야 정치교육기관을 잘 만드는 것도 가능.. 중국 지도부처럼 큰 시야를 가져야.
가장 중요한 건 타계에 있어서 지금 정치권 역량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는 것..
감당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단 세 사람밖에 없다. 박정희, 전두환, 남재준.. 말고는 사람이 없다.
김무성이는 더 감당이 안 되고 황교안이도 감당 안 된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라면 정신 차려라.
오로지 군인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이 타계해나가야 뒤탈이 없다.
세상이 왜 어지럽게 돌아가나 지 마음을 자기도 모른다는 거다.
황교안이가 통진당 해산한 건 새 발의 피야.
그 정신과 국가를 바로잡을 정신은 차원이 달라. 황교안이가 대통령이 돼서 잘 될 거 같지?
안된다.. 황교안이는 감당 못한다.. 지나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는 게 세상의 이치. 그걸 감당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거야.
시대 잘못 타고난 사람들 봤나 못 봤나? 분명히 있다.
황교안이가 욕심낸다면 자기 의지로 시대 잘못 타고나게 되는 것과 같다.
비상시에는 반드시 그기에 맞는 사람이 나와야 돼. 그래야 모두가 평안하다.
황교안이가 타계하기를 바라는 것은 닭 잡는 칼로 소 잡을 수 있다는 희망사항일 뿐..
게다가 군대도 안 나왔잖아. 정신 차려야.. 다 모두가 잘 되기 위한 것.. 자기를 모르는 게 화의 시초.. 노무현이가 문재인이가 그렇지.
황교안이가 그 꼴 날래? 자기만 그 꼴 나면 상관없지만 모두가 그 꼴 난다는 거다. 우리 국민들 모두가.. 오직 좋아할 놈들은 좌파 가치에 물든 자들일 뿐..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못 박아야.
그다음에 욕심내도 늦지 않다.
명박이가 지금 나오려고 하는 꼴과 같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계산법이 개판이다.. 자기가 부족해도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었다.
욕 처먹는 만큼 국가에는 손해라는 거다. 조금만 더 고생하면 될 것을.. 다 자기를 위한 것인데.
지금은 딴 거 생각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대한민국의 미래.. 그것만 생각하고 답을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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