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군대 군인들의 평일 일과 이후에 부대 밖에서 외출할 수 있도록
제도가 2월 1일부터 모두 시행된다고 합니다,
병사들은 편해지니 좋다고 말하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지리네 와 당나라 군대 만들어뿌노... 한강 지도를 넘겨주지 않나, gp도 없애고,
군인 평일 외출에 핸드폰까지 허락. 큰그림이 무엇 일까 궁금해지네..
우리나라는 분단국가 이며 휴전국 이란걸 잊지말자.
외출해서 술마셨는데 술이 금새 깨는 것도 아니고..
모두 복귀해서 술취하면 어쩌라고.. 모두 술취해 있을때 밀고내려 오면 어쩌라고..
군대를 일부러 망가뜨리는거냐!
여친보고 6시에 모텔 대실 잡아놔라고 하고 즐기다가 9시 30분 부대복귀, 저출산 국에서 벗어나보자.
집안에 백좀 있으면 뭐 그냥 출퇴근이네. 월2회인데 조건이 걸렸냐
결국 힘있으면 수시로 나올수 있는거네. 그리고 군대만큼은 정신무장이 필요한데
이제는 군입대해서 집에다 손벌리게 생겼네. 예전에 군입대 할동안 부모들이
학비 마련할 틈을 줬는데 이건 뭐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다
6.25가 언제 터졌더라.. 1950년 6월 25일 일요일에 병력들 부대밖으로 놀러가고
농사도우러 고향 갔을때 터졌지 아마? 해도까지 작성해서 정은이한테 갖다바치고
우리나라 방어선 벙커들을 스스로 부수고. 이제는 병력들도 병영밖으로 내보낸다?
김정은은 재앙이같은 부하하나 잘둬서 새해복받네 아주..
무슨 방위냐? 이러니깐 문빨갱이를 간첩이라 부르는거다! 직업용병이냐?
군인은 만일에 일어날수있는 도발을 막기위해 언제라도 유비수환 5분대기조가 되어야 되는데..
술처먹고 들어와서 어쩔꺼냐? 6시에 쳐들어오면 다들 외출중이라 다음에 오세요 이럴래? 나라꼴이..
통일 되었나 우리 주적은 북한이다, 그다음 적은 중국, 일본 등이다,
국방부는 육군은 무슨 생각을 하고있나. 박정희,전두환 등처럼 북한을 이용해서
정권 강화 하면 안되지만 지금은 뭘믿고 군기를 헤이하게 하는지 걱정된다.
이래 가지고 총알이 날아오는 적진을 향해 돌격 앞으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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