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서 높은 판매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삼성TV가
저렴한 가격을 가진 샤오미TV에게 선두를 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삼성이랑 엘지 너무 비쌈.. 난 기본 기능만 쓰는데
기능도 너무 많고.. tv와 기능있는 셋업박스 따로 팔기 바람..
삼성은 기술 개발 하느라 들어간 시간과 연구비 투자한거 복구해야 하니
가격이 비싸고 샤오미는 기술 훔쳤으니 싸게 팔지. 다 좋은데 샤오미 쓰지마라.
아니 중국제품은 가릴수 있음 좀 가려쓰자. 그거 다 미세먼지되서 우리 코로 들어간다
샤오미만 그런게 아냐.. 국내서도 오픈마켓 중소기업 TV 보면 가격이 저정도 하지..
엘지 삼성보다 최소 1/3 가격.. 고장나면 그냥 새거 사자는 생각으로.. 하긴 TV는 잘 고장도 안나요..
요즘은 국내에서도 삼성 엘지꺼 잘 안는 분위기.. 약간 좋기는 한데 결정적으로 너~~무 비싸..
삼성조차도 중국애들한테 가격으로 발리는데, 중소기업들은 오죽할까. 그런데도 무턱대고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근무하는 제조업 최저임금을 2년간 30프로나 올려버리니 정말 답이 없다.
요즘 제조업 외노자들은 숙식제공받으면서 월 250만원씩 월급받는다.
외노자들에겐 정말 해피조선을 넘어 드림코리아임
삼성도 80년대초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TV를 수출했지. 정부가 보존해주는 조건으로,
경쟁력을 그런식으로 키워나가며 오늘의 삼성을 만든거. 기업과 국가는 한몸이여야 쌍생하는겁니다.
2010년도에 결혼하면서 삼성LED 55인치 샀다. 산지 얼마후 검은점 몇개가 보여서 AS신청했는데
패널인지 통째로 갈아줬다. 그뒤로 거의 10년가까이 쓰는데 집에 오는 사람마다 화질 좋다고 한다.
화면이 클수록 불량화소 확률이 높으며, TV켜놓는 시간이 많은 수록 고장 확률도 높다.
싸다고 덮썩 물었다가는 그 뒤에 발생될 문제로 인해 받을 스트레스는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
모니터 보면 답 나오지 않나? 게임 주사율 뭐 이런거 겁나 예민한 애들이나,
사진 영상 전문가들아니면 업무용 대량 납품만 해도 그냥 중국산 저가 모니터 인치수만 큰거 많이 들어가는데.
티비는 다를까. 그 화질 차이가 90대 100 정도인데(실제가 어떻든 사람 눈 인식이) 가격은
60대 100정도면 당연히 중국제 하지 않겠나..
푸하하 조만간 샤오미 망한다.. 작년 매출액 30프로 감소 순이익 50프로 감소.
중국제품은 기본적으로 백도어 설치되어 있다.. 싸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중국은 원래 자국 제품을 쓰게 하는 시장이라 뭐 뻔했던것..
화훼이도 미국 등에서는 거의 아무도 안 쓰는데 중국에서만 독보적 1위다
대우TV 55인치도 어차피 이미 56만원이라. 중국은 그냥 공장국가로서
부품을 사다가 만들어서 수출해서 팔고 타국가 완성품은
중국내에서 보이지 않는 압력과 차별로 자국제품만 팔게 만드는 어거지 나라.
그리고 타국의 좋은 제품은 짝퉁을 대량 유통시켜 이미지 퇴화를 만들고
짝퉁에 대해 항의해도 공산당들이 숨겨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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