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구꼴통당인 자민당의 아베가 온갖 부정비리로 떨어진 인기와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P-1 초계기로 광개토대왕함에 근접 비행으로 공격을 해오기 시작한 것을 대한민국 해군이 오히려
레이더 공격을 해 온 것이라고 적반하장 식으로 연일 오도하여 일본인들에게 수구적 우익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이같은 패턴은 이미 1905년 대부터 한반도를 넘보며 공격해왔던 전례들의 반복에 다름 아닌 것이다.
결국에 가서는 조선을 강탈하지 않았던가! 그것도 미국의 적극적인 동의 아래 말이다.
지금 일본이 그같은 이전의 역사적 흐름을 재현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다.
19세기 말 부터 일본과 영일 동맹을 맺어서 일본의 조선침략을 승인 받고 이내 미국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음모를 꾸며 가즈라 테프트 밀약을 모의하여 공동정범국가로서
미국과 영국 더 나아가서는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이후 러시아에게 마저도 포츠머스 회담이후
일본의 조선 병합과 수탈을 인정받는 모략을 꾸민 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역사적 흐름을 반복할려는 음모를 일본이 꾸미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일본 초계기의 우리 전함에 밀착 근접 공격 비행의 국제법적으로도 불법적인 만행에대해
미국의 트럼프는 침묵을 하고 있다. 한 술 더 떠서 영국과 프랑스는 사이비 교주 괴뢰 정권인 김정은 정권을 핑계삼아
일본과 함께 우리 근해에서 일본과 함께 동반 전함 전술 훈련을 한다는 명목으로 설쳐대고들 있다.
이 모습은 바로 구한 말 1905년대 전후로 조선을 가지고 이해득실을 따지고 우리 조국을
기만하고 기망했던 추악한 국제거래의 전형적인 패러다임이자 악마국가들이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오늘 일본 방위상이 우리 국방부 장관이 또 다시 일본 초계기가 장난을 쳐온다면 강하게 응징하겠다고
공언을 하자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피로한 국가라고 망언을 하며 일본이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 근방에 놓인 국가였으면
좋겠다고 역시 역사적으로 미국에게 아부하고 추종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일본과 미국이 합쳐저서 일본의 47개 군현부가 미국 51개 주와 같이 선거를 할 수 있게되어
상원에 일본당이 다수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음험하고도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을 치지 않고 합법적이고 정치적으로 미국을 공격하고 병합했으면 좋겠다는
일본인들의 의식 근저에 자리잡고 있는 음험하고 시커먼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일본의 진정한 모습이다.우리의 진정한 주적은 바로 일본이라는 것을
또 다시 일깨워주는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이런 일본과 한일군사고등협정을 맺은 것은
지나가는 개가 파안대소 할 일이다.이를 미국이 종용한 것도 아주 무자비하고 무식한 외교술에 지나지 않았다.
일본은 군사적으로 협력할 대상 국가는 결코 아니다. 이미 역사적으로 수도 없이 입증된 진실이고 진리이다.
박근혜가 한일 위안부 합의를 획책했었고 한일군사고등협정을 맺었고,
최근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대표가 일본과의 사이를 원만하게 풀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전에 일본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을 할려했던 모습에서 이들이 바로 전형적인 민족배신에
다름 없는 수치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것은 개탄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다층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예의주시 해야 한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더나아가서 러시아와 중국까지도 외교의 검고도
음험한 뒷골목에서의 거래를 감시해야 할 당위성과 필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무지막지한 독재자인 김정은을 블랙홀로 해서 또 다시 한반도를
일본과 미국, 영국과 프랑스 더나아가서 러시아와 중국,프랑스까지 이들 나라들의 합종연횡의
비밀스런 행보들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한다. 바로 이럴 때 국정원의 활약이 필요한 것이다.
절대로 1905년대의 치욕스럽고 어리석었던 구한말의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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