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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한 괴담이 홍역 문제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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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여러 선진국 나라들인 미국, 한국, 프랑스, 호주 등등의

나라들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홍역 문제는 면역력을 자연적으로 키워서 성공할 확률이 낮아서 인위적으로

면역을 만들어주는 것이 백신인데, 그것을 거부하면 부작용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됩니다,

옛날에는 홍역, 마마로 아이들 많이 죽었었죠, 그리고 홍역 백신 문제가

괴담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그렇다면 제일 전문가인 의사들은 자신도 안 맞고

자식들도 안 맞춰야 정상 아닐까요? 근데 다맞추고 본인도 맞는거 보면

모르는게 약이라는게 당연히 일정 비율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이 나타날수 있는건데

그 비율이 엄청 낮고 맞아서 얻는 이득이 더 크니까 맞는거지 그런데 제대로 알지도못하는

사람들이 떠들어대니 이 얼마나 코미디같은지 모릅니다, 홍역 백신 부작용 얘기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먹는 감기약에 부작용이 없는줄 알까요? 정작 홍역 걸려서

뇌염으로 발전하면 그게 백신 부작용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의학은 언제나 리스크와

이득 사이의 줄타기인거지 결코 100퍼센트 득만 되는 약이란 없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가

심장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먹다가 위궤양이 걸린다면, 아스피린이 쓰레기약이 되는게 아닙니다,

심혈관에 대한 이득이 훨씬 크니까 아스피린이 아직도 사장이 되지 않고있는 것입니다.

소위 안아키라는 사람들은 관련 논문도 찾아보지 않고 그저 풍문에 휩쓸려서 사회적 민폐를 끼칩니다,

그리고 작명원가서 남이 지어주는 애이름 좋다고 쓰고, 태어나는 날짜시간까지 정해서 수술하고,

이사도 뭔 손없는 날이랍시고 밥솥들고 가는 미신이 판치는 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이만큼

잘 유지되는거 자체거 신기합니다, 그런데 현대의학보고 양약이라고하니.. 머니 단어 지어내서

성분 의심하면서 임신해도 침맞으러 다니고 중금속 덩어리 한약 지어먹으면서 체질 타령하는

미개한민국.. 너무 빨리 개화되어 그런지 아직도 생각이 조선시대에 머물러서 단체로 과학적 사고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폐는 백신이 얼마나 영향을 줬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르나

다른 이유들이 더 큰것은 확실합니다. 늦은출산, 환경오염, 유전자 변형 음식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로 밝혀진 것중에 하나가 예전에는 뭔지 모르고 그냥 좀 이상하고 막말로

띨띨한 동네 저능아로 생각했던것중 많은 부분이 자폐로 밝혀졌기에

숫자가 늘어난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은 옛날에도 꽤 있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