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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보복운전과 거짓말에 피해자 '2차 피해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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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상황에서

피해자가 최민수의 거짓말로 인해 2차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민수씨와 보복운전 시비를 벌인 상대방 여성 운전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뒤차 운전자가 경적을 울리고 서행 하라고 신호 보내고 급정거를 할까요,

대부분 먼저 시비를 걸거나 교통법규위반 행동을 하면 보통의 일반인 이라도 화가 나는데

무시 하고 가면 화가 나는것은 당연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으면 왜 차량 블랙박스를 경찰 조사에 제출 안할까요?

그리고 일단 기사내용으로 파악해보건데 남편은 사고당시에는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사고자체로 본다면 목격자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고 제3자입니다..

게다가 본인들의 블랙박스 영상이 복원되지도 않았다는 말은 남편도 영상은

보지 못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사건자체에 대해서는 아내의 주장말고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이고 사건이 검찰에 있다고 해서 피해자측 주장이 전부 옳게 되는 것도 아니고

최민수가 백퍼 거짓말을 한다는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가

복원이 안되고 있다는데 usb가 손상이 됐다는 얘기인데 저정도 사고로 손상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저 사진 가지고 지금 수백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건데..저게 피해자측이 말하는 사고당시의

사진이라고 한다고 해도 사진만 봐서는 그냥 가벼운 접촉 사고수준입니다, 수백만원 어쩌고 할 상황은

아닌것 같고 피해자측 말대로라면 애초에 아무런 아무일도 없었는데 최민수가 갑자기 추월해서 급정해서

사고 유발해 놓고 막말을 했다는 건데, 사람하나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자도 문제인듯한게 떳떳하면 블랙박스를 제출해야지요, 남편이라는 사람도 그자리에 없었고

여자의 말만 듣고 하는 소리같은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여자측의 블랙박스를 확인이나 해봤는지?

떳떳하면 블랙박스를 제출해야지요 어째 최민수가 덤탱이쓴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듯 하기도 암튼 더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