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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히려 일손이 부족할정도로 일자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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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히려 일손이 부족할 정도로 일자리가 넘쳐난다고하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일본 업체와 일본 취업브로커들의 교묘한 방법으로 여권을 제출하게 해서 인권모욕적인 즈건과 상황을 감내하게하거나 노예노동을 시키기도합니다. 작년에는 한국 프로게임어가 일본에 취업했다가 여권을 빼앗기고, 외부출입도 못하게 되는 노예저 상황이 있었습니다. 운동선수들도 유사한 사례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 중소업체들은 특히 인권에 무지합니다. 일본은 인권국가가 아니다. 한국정부는 일본 취업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언론사들은 일본 업체의 부당한 노동강요에 대한 사례 수집으로 공론화 해야 합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작년에 일본으로 발령받았는데, 같은 돈을 받는다면 서울보다 도쿄가 더 살기 힘들어요. 주택수당, 파견수당 등등 받으면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만약 이런 기사 보고, 해외취업 마음먹는 사람 있으면 심사숙고 해보길 바랍니다. 국내에서 취업 안되는 사람을 해외에서라고 크게 반기지는 않아요~ 본인의 꿈과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답을 찾아내야합니다, 무턱대고 탈조선 외치는건 노답입니다,


공무원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공무원을 줄일 수가 없다면 공무원의 전체 임금을 줄여야한다. 7급 이상부터 모든 공무원의 임금을 확실하게 줄여야합니다. 공무원 연금을 포함해서 말이죠. 공무원은 오로지 안전한 일자리 그 이상도 그이하도 되면 아니 됩니다. 고학력자들이 넘치는 현재 굳이 공무원에 많은 임금을 주면서 채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부정부패할 경우 처벌도 더 강력하게 하면 됩니다. 반대하는 공무원은 때려잡아야합니다.


오사카에서 일본기업에 근 6년 근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렇게 오는 한국인들 대부분이 괜찮은 인재들인데 좀 미안한 말이지만 일본중소기업 취업이 대부분이고 연봉등 생각보다 박하고 승진등 인사고과에 항상 후순위입니다. 그런데 왜 일본으로 취업하려 오는가하면 그 첫째 이유가 일본에 대한 막연한 환상에 일본회사 근무경력이 후에 한국 대기업취업에 도움될 것이라는 희망때문입니다. 현실과의 괴리로 결국에는 대부분이 그저 그렇게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