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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집값, 부동산 거품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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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는 부동산 투기의 망령에게서 벗어나야합니다.

사람들 모이기만 하면 집값 얘기, 학생들은 건물주를 꿈꾸며 우루루 갭투기 하러 몰려 다니고,

기레기들은 온갖 꼬실링 기사 써재끼고.. 이게 정상인가요? 주거 부담을 줄여서

사회 진입 문턱을 낮춰줘야 우리 청년들이 건전한 꿈을 갖습니다. 부동산 투기에 쏟을 에너지,

이제는 4차 산업혁명, 문화 예술 등 더 생산적인 곳에 써야합니다. 청년들이 건전하고 큰 꿈을 갖고,

그곳에 사회적 자원이 흘러갈수 있어야 이 나라에 희망이 생깁니다.

부동산, 토건으로 발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특히 주택으로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사라져야 됩니다~ 청년들의 희망을 꺽는 일입니다.

주거비용이 바싸지면 절대로 안됩니다. 소비할 돈이 없어요~ 결국은 열심히 일해서 가진 자들

잇속 채워주는거죠. 깨달아야 합니다. 집값의 부침에 조바심 내지 말아야 합니다~


올라갈땐 전세금 잽싸게 올러받았음, 내려갈땐, 내린만큼 세입자에게 돌려주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어떻게 내줄줄을 모르나요? 재개약시는 시세따라 내린부분 조정, 돌려줘야 해. 조카가 지방발령,

집 나간다고 해도 돈없다고 질질 끌드만, 처자식냅두고 이산가족처럼 살아야겠습니까?

집소유주가 아들로 되어있길래. 아들 급여에 압류들어간다고 내용증명 보내니까, 바로 전세금 나오더만요.

지불능력있어도 몽니질, 아들 입사한지 일년도 안되었다며, 회사에 찍힐까봐,

바로 연락오고 송금 시키드라. 고약스런 인간들같은이라구..


집값 오른건 자다가 생각해도 좋아 미치겠고.. 전세금 돌려줄 돈은 없고.. 그럼 싸게라도 팔아야지..

싸게는 죽어도 못 팔면서 그걸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 여기가 무슨 지상의 낙원인가..

집값 올라서 좋은 사람도 많지만 그래서 지옥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국 이 한정된 사회에서 오른 집값이라는게 그 반대쪽의 이익을 갖고 갔다고 봄이 맞는 얘기일텐데..

집값 오른 게 다 자기들이 능력 있어서 그런거라고 외치던 인간들이

이제 전세금을 못 돌려주니 정부에게 뭔가를 바라는거는 말도 안됩니다


자기 손으로 한 투자를 나라보고 책임지라는 사고방식은 무엇인지~

갭투자하는 사람들끼지 정보 공유해서 저 평가 지역 몰려다니며 집중적으로 투기하는 모습을

종종 듣다보니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나이도 생각보다 젊은 30대에서 40대들이 전세끼고,

돈 몇천가지고 물건 몇개를 잡고 있습니다~ 집값 떨어지면 다들 마이너스 내서 집 정리해야 하니,

그동안 전세값 올라서 잠 못이루던 사람들 심정 돌려받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