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중국 여성 직원 '애나' 마약 유통, 투약 혐의로 출국정지

빅뱅 승리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 여성의 버닝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되어 조사를 받게되었으며 출국정지 조치도 내려졌다고 합니다

승리 라면집 매출 월 2억 나온다는거 버닝썬 매출 현금 돌린거같은데 그것도 조사해봐야합니다, 분명히 탈세있을 것입니다. 라면집 매출 월 2억 하려면 한달에 몇그릇을 팔아야되는데 30석도 안되는 라면집에서불가능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월 2억이라고 본인입으로 방송에서 말했습니다,

승리를 수사한다는 소리는 안들리네요. 전부 꿀먹은 벙어리일세. 실세 소유자가 누구인지? 영업이익은 어떻게 분배되었는지? 지분구조는 어떤지? 검찰에 넘겨 수사하길 국민은 원합니다

승리와 버닝썬 대표와 친분이 높은 '애나' 는 클럽MD 역할을 하면서 마약할 애들 모객을 잘합니다. 월 몇 천만원 벌어갈 정도로 모았다는 얘기입니다. 일 터지자 애나가 성추행 당했다며 김모씨를 경찰에 찔렀습니다. 애나와 경찰 사이에 유착관계 털어야 하는데 경찰이 화제를 마약유통으로 돌리면서 애나를 소환합니다. 저 안에서 강남경찰과 애나가 말 맞추기 할 확률이 높습니다. 경찰은 사건 벌어진 지 4개월 만에 압수수색을 하는 쑈를 합니다. 하지만 이미 cctv대부분 삭제된 상황, 결론은 정해져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애나는 가벼운 실형. 나머진 벌금 정도로 마무리..

나혼자산다 같은 연예인들 이미지메이킹하는 프로 없애야됩니다. YG요청으로 승츠비, 착한승리, 성공한CEO만들어서 국민들 희롱했잖습니까? 3얼중 한놈도 네가지없기로 유명한데. 나혼자산다 고정으로 이미지메이킹한뒤 광고 엄청 찍고있습니다. 나혼자산다, 동상이몽, 미운우리새끼 하나같이 국민들 기만하고 연예인 이미지 띄우는 프로그램입니다. 거기에 다속아넘어가고있어요

팩트 말해드리자면 버닝썬 건물주가, 투자자다. 버닝썬 이름바꾸고 몇달뒤 영업 재계할 것입니다, 걍 쫒아냈다고 여론몰이 하는겁니다. 클럽들 이름 바꾸고 재오픈하는경우 흔합니다. 그리고 승리는 지금 콘서트중입니다. 즉 아무일도 없을거란거 알고있다는거죠. 적당히 중국인이나 이사한테 덮어쒸우고는 게임 끝낼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강남경찰서 부패는 까놓고 문재인이 직접 지시해야지 잡아낼텐데, 서로 봐주기로 수사안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