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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망해버린 중국의 폴더블폰 화웨이 메이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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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0만원 이상, 최고 293만원의 가격을 가지고 판매될 중국의 폴더블폰 화웨이 메이트X가 높은 가격에 비해 갤럭시폴드보다 못하고 아웃폴딩 구조의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 못한 제품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시대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태생부터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창 2개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이유인즉 인터넷을 하건 게임을 하건 전화가 오면 받아야 되는게 스마트폰의 숙명이기때문이지요. 전화중에 메모가 필요한 경우와 전화중에 인증번호 입력. 스마트폰을 쓰면 쓸수록 큰화면이 좋은데 패드는 휴대가 불편합니다. 이게 여지껏 스마트폰의 한계였습니다. 이게 접는 이유이고 혁신입니다


인장길이는 아웃폴드 타입이 길지만, 인장력은 그만큼 분산되기 때문에 적습니다. 해서 주름도 더 적을 수 있고, 액정에 부담도 훨씬 덜 합니다. 반대로 인폴더는 훨씬 강한 힘으로 접히고, 소재에 가해지는 부담도 훨씬 더 큽니다. 해서 인폴더가 기술적으로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거고, 삼성을 칭찬하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걸 해냈기 때문입니다,


1. 인폴딩은 아웃폴딩보다 곡률이 작아 만들기가 몇십배 어렵습니다

2. 인폴딩은 아웃폴딩보다 주름, 긁힘, 파손, 미스터치에 유리합니다

3. 인폴딩은 아웃폴딩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습니다

공통점 : 인폴딩과 아웃폴딩은 화면을 키우면 배터리를 얇게 만들 수 있어 폰의 두께가 얇아집니다


리처드유는 여러 차례 기린칩 발표할 때부터 세계최고라는 거짓말을 서슴지 않았고, 벤치마크 점수날조가 발각되었을 땐, 다른 곳도 다 그렇게 하니 관례를 따랐을 뿐이라고 변명했습니다. 이번에도 쓰레기에 가까운 물건을 세계최고라고 헛소리하는 망상증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런 환자가 계속해서 프리젠테이션을 맡다니 화웨이는 심각한 비정상집단임이 자명합니다


가전이 lg라는 말은 이건희가 삼성경영하기전까지입니다. 그전엔 lg가 가전을 만들고 삼성은 식품과 의류업이엇기땜인데 이맹희가 전자쪽 출범하고기술이전받고 엘지 맹추격하다가 이건희때 이르러 포텐터지고 여러모로 엘지압살하는데 70녀대의 가전은 엘지라는 구호가 아직도 통한다는게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