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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렬되어 실패해버린 제 2차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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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리게된 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면서 서로는 그 어떠한 합의점도 이루지 못한채 회담장을 떠났습니다


미국은 이미 북한이 영변핵시설은 쇼를 위한 껍대기라는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CIA서 영변 외에 새로운핵시설이 잇다는걸 보고했슴에도 트럼프는 애둘러 아닌척했지만. 이번에 직접가서 말하니 북한이 깜짝놀랐다고 하잖아요? 미국은 우수운나라가 아닙니다. 문재인처럼 흐리멍텅하지 않다고요. 그리고 더 위험한건 미국은 일본과는 저런 정보를 교류하는데 우리나라는 뺀다는겁니다


초기 플루토늄 핵무기 분해해 수폭 폭발재료로 쓸것이다 황해도 은율에서 세게5위의 우랴늄광산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원전 사용용도의 저순도 정련해 원전연료로 우리가 사주어야 합니다, 북한은 미국에 군사기지 제공해 ICBM과 핵탄두모아주고 공동해체해야 제재가 풀리는데 우리가 무어라고 해도 국제사회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정부는 단순하게 보는것같네요,


또한 이번 북미회담으로 더욱 확신되었습니다.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일당독재채제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체제 유지가 불가능하다는것은 곧 자신이 죽는다는것을 알기때문에 김정은은 핵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핵을 갖고 버틴다면 국제사회의 제재로 자금줄을 조이다보면 김정은이 특급대우해주는 노동당마저 분열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김정은은 이러나저러나 패망하는것은 정해져있고 아직 그 때가 오지않았을뿐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아주 속히 오고있다는 사실.. 2020년안에 김정은 체제가 스스로 무너지고 자연스레 통일이 올것이 예견됩니다


내로남불, 기만, 배반, 통수의 나라 북한이 영변외에도 핵시설 가지고 있을거란 추증은 일반 소시민도 엄청나게 높은 확율로 예상하던거였고, 미국은 외계인급 기술로 그 '심증'을 '물증'으로 바꾼거네요. 북은 핵보유국을 언제나 원했기에 애초에 이런 회담 처음부터 구라이벤트라고 다 알고 있었지만, 정권과 표심에 민감한 특성 지역과 세력들만 '평화코인' 약팔이를 하며 투자해라 부추긴거지요. 아니나다를까 파토났고, 뭐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해서 별 감흥도 않생깁니다. 정권이 창출해낸 수많은 마이너스산물을 북핵코인으로 돌하하려던거 자체가, 무능이지요


사실 이번 북미회담결렬 이후로 제재는 더욱 강해질것입니다. 미국은 북한의 태도변화를 기대했는데 정작 북한은 겉모습만 바뀐척 비수를 품고있다가 그마저도 들켰으니.. 오늘 이후로 김정은은 매일밤을 편하게 잠들 수 없을것입니다. 핵을 포기해도 안해도 본인이 죽게될것이라는것을 스스로 알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