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에서 확산되고 있는 a형 간염, 도대체 무슨 일이?

한국 보건당국에서 최근 급성 A형 간염 증상이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현재 충정도 지역으로 확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조선족들 때문입니다, 중국에 국적을 두고 있는 조선족들은 결핵이나 간염 걸리면 무조건 한국 가라고합니다. 한국가면, 중국에서는 수천만원 들 병원비가 3개월만 국민건강보험만 납입하면 수십만원으로 고친다고합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화장실 손잡이. 제발 화장실 이용하면 비누로 손 씻어. 물로 대충 씻어봐야 큰 소용 없어요.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재료 아니면 화장실 손잡이, 대중교통 손잡이, 식당 상점 문손잡이 정도가 바이러스 전달체입니다. 스마트폰이 바이러스 보존체, 손은 전달체, 손잡이들은 전달도구. 약도 없는 A형 간염 예방하세요.

태안에 변산반도에 있는 전주식당 아직도 영업합니까? 거기서 먹은 간장대하장 먹고 a형 간염 걸려서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온몸이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배웠고 관할 군청에 신고해도 처벌 안되는거 보고 아예 그동네 안갑니다. 변산반도가서 뭐 사먹지 마세요. 위생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가격만 더럽게 비싸지 그냥 동네서 사먹는게 제일 나아요

항상 문제가되는 중국산 김치가 중국에서 만들어져 유통되기 전까지 갖가지 조미료 보관이 비위생적이고 부패된채로 건조시켜 썩은 재료를 그대로김치를 담구어 한국으로 수출하는데 한해에 중국산 김치를 한국에서 수입하는데 27만 5천톤으로 그런데 한국에 수입되는죽시 한국산으로 둔갑 포장해서 전국의 시장과 식당등으로 공급되는데 병균들이 득실 득실 하다고 합니다 특히 특히 이상한 냄새를 없애려고 방부제를 대량으로 첨가해서 상시먹는경우 간에 이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2년전 오지게 피곤하고 소변색 너무 진하고 아프고 기운없고 토나오고. 1주일뒤 피검사하니 A형간염. 격리는 안시키고 걍 6인실 입원해서 링겔에 우루사 오지게 먹었습니다. 황달이 너무 심하게 와서 거즘 한달 우루사 먹음. 살이 8키로나 빠졌으나 2주후 다시 몸무게 원상복구되었습니다..

한국인들끼리는 괜찮았는데 공공장소에 필리핀 베트남 동남아인 이슬람 예멘 파키스탄인 백인 흑인 중국인 득실득실 숟가락 젓가락 지하철 버스 의자 손잡이 화장실.. 변종 바이러스 5년 안에 터집니다~ 외국인 마구 받는 매국노 문재인과 박원순!!

예전에 걸려봐서 아는데 진짜 아픕니다. 쇠골뼈 수술한 것 보다 더 아파요. 링겔도 4개씩이나 꼽더라구요.. 첨엔 감기몸살 증상이라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받아 먹었는데, 3일째 되니까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픕니다. 결국 응급실행. 바로 일주일 입원했습니다. A형 간염 환자들 모여있는 병실 화장실 가면 특유의 쉣구린 찌린내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