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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형교회 패싸움, 평화와 사랑의 상징인 교회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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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에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어느 s교회 대형교회에서 신도들 사이에 패싸움이 벌어졌는데요, 성경을봐도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고 평화와 사랑의 상징인 기독교 교회에서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걸까요?? 평화와 사랑의 마음이 있었다면 싸움을 하지 않았겠죠.. 결국 성경에 나온 거짓 선지자처럼 욕망, 탐욕, 돈, 명예, 권력 싸움 때문입니다, 종교를 돈벌이 사업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성경에 나온바 같이 받을 것입니다!!

그리 성전에서 장사 하지 말라 했거늘 말 안쳐듣더니 당신들이 교회입니까? 예수팔아 장사 하는 양아치들이지!! 선교 명목 건축 헌금 명목 삥뜯고 뭐하는 짓들입니까!! 예수님도 30년간 목수로 일했는데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기전 전도 생활딱 3년 하고 천국 갔는데 근데 지금 현 목사들 장로들 일 안하고맨날 신도들 집에가서 과일 처먹으며 그집 그릇 수저몇갠지나 섀고 앉아있고 헌금 많이 하면 직분주고 그러니 기독교가 욕처먹지!! 교리를 완전 개판 오분전을 만들어놨는데 당신들은 천국가긴 틀렸습니다!!


결국 다 밥그릇 싸움이에요. 대형교회 담임목사들 일 년에 수십에서 수백 억씩 법니다. 대기업 임원이나 오너 수준이죠. 교회는 사업이에요. 주말마다 무료로 길거리에서 토스트랑 커피 나눠 주는 것도 다 영업입니다. 몇천 원 투자하면 결국 몇십만 원 벌거든요.


성령의사람들 아닙니다.. 성령의사람이라면 벌써 주님이 책망부터 하시고 징계부터 하십니다 근데 하나님이 버렸습나다.. 이교회.. 기도하는 목사라면 내욕심. 생각 다버리고 주의나라를위해 자기를 부인하는것입니다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나를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는데.. 이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행위입니까?? 새로부임한 목사가 진정 기도하고 성령의목사라면 저런 망나니짓은 안할것입니다회개하라 삯꾼목사들아~ 지옥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이래서 세금을 내야한다 투명하게.. 거의 무슨 돈세탁 수준이네.. 이러니까 기득권 세력들이 교회로 몰려가나봐.. 헌금 냈다하고 목사 쫌 띄어주고 나머지 어디로갔는지.. 예전에 교회목사가 기도 합시다 '하느님 돈십만원 내 사람 좀 복주시고 오십만원 하신분은 복을 주시고 백만원 이상 내신분은 많은 복과 천국가는문을 열어주소서' 이라고 공개 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기도하는 목사땜에 우리 엄마 울었다.. 오만원권 꼬깃꼬깃 아낀돈 감사헌금 냈는데 자기 천국 못갈것 같다고.. 그런 악의소굴 교회~! 지금은 안다닙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종교가 아니라 꼴통 기업 수준입니다!!


저도 교회라는 곳의 실체를 보았기에 교회는 죽어도 안갑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처음에는 순진했던시절 예수님의 존재를 믿었고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들 진짜로 믿었고 착한분들인줄알았다헌데 그실체는.. 헌금강요하고 헌금적게하거나 안하면 눈치겁나게준다는겁니다, 나보고 헌금이런식으로하면 지옥가서 벌받는답니다~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그러는 목사와 그와이프와 가족들은 외제차 타고 저택에 황제처럼 살더라구요~ 신도들 피빨아먹는 거머리들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속지마세요!! 그들은 합법적인 사기집단입니다!!

먼저 서울교회 교인으로서 죄송합니다. 현상황에 대해서 바로 알리기 위해서 한번 써봅니다. 서울교회는 설립하면서 목사장로 안식년을 시행해온 모범적인 교회로 25년동안 잘시행되어 와습니다. 박노철목사도 청빙되어 오면서 알고왔으며 자기도 가겠다고 약속했으며 본인이 시무하는 동안 장로 안식년 보내면서 가장 성경적인 제도라고 까지해 놓고 정작 본인이 재신임 받지못할 것 같으니 안식년 가지않겠다며 세력을 만들어 교회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자기를 따르는 교인이 적어 용역들을 데리고 교회문을 부수고 들어와 지금 1년넘게 불법점거하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애들한테 진심 묻고 싶은게 당신들 말대로 하나님이 있으면 목사들이 돈횡령하고 성도 성폭행하고 살겠습니까?.. 그 사람들은 거진 평생을 성경보고 기도하고 살아왔던 사람인데 개네들이 막사는건 뭐라고하겠습니까.. 진심 하나님을 믿고 싶으면 집에서 성경책보고 경건하게 회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교회가서 목사 설교를 들어야 회개가 되는게 당신들 논리라면 일주일간 개판으로 살다가 회개한시간 하면 죄가 없어진다는건데 그거 미친소리인거 알지요?.. 그냥 선한마음으로 돕고살어 그래야 천국안가겠습니까?.. 일요일날 교회안왔다고 천국못가면 예수가 엄청 쪼잔한거아닙니까?..


한국 대형교회에 다니는 불쌍한 신도들은 으리으리한 교회가 자기들것이라 착각하고 하루하루 살고있지요, 목사님의 최면에 걸려, 이들의집은 초라하고 빚투성이지만 교회가서 앉아있는 동안은 행복하지요, 내교회라고 세뇌되어있으니까요, 여기서 팽당하면 어디 의지할데도 없으니 목사가 못된짓 한걸 뻔히 알면서도 목사편에 서야하고, 빚을 내서라도 헌금을 하지요, 인정받으려고요, 나는 비록 못배우고 못살지만 내교회는 한국최고라고 생각하며 할렐루야를 부르짖으며, 교회에 내지분이 조금이라도 있겠지라고 철석같이 믿고있지요, 100% 목사패거리인데..

30억땅을 130억에 부풀려서 샀다는건 땅 거래관련 계좌추척까지 다해서 무혐의로 밝혀졌는데도 아직도 저딴 주장을 하는 담임목사 박목사측은 정신이 나간듯합니다, 그냥 200억내놓으면 교회 떠난다고 기자에게 말해보세요 불쌍한척하지말고..


큰교회 목사들에게 하나만 물어봅시다. 진정 천국과 지옥을 믿으며, 주님이 살아서 계신다는 것을 믿나요? 아님 믿지 않으면서 가면쓰고 살아가나요? 당신들이 진짜 믿는다면, 교회 키우고 작은 교회 성도들 다 뺏어가고, 불신자 전도는 안하고 남의 교인들이나 노리는.. 수평이동아란 것을 더 잘알잖인요. 사업가 입니까? 그렇다고 치고요. 왜? 세상 전도까지 막고, 왜? 기독교인들이 당신들 때문에 세상에서 왕따되고 욕을먹고 창피른 당해야 하나요. 성도 수만명.. 영웅 된것 같지요. 세상은 당신들을 안티중 안티란걸 아시길 바랍니다.


교회에 대한 무신론자인 저의 느낌으로는 한국 교회는 그냥 하나의 이익집단, 조직 폭력배, 생떼와 변명 그리고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며 자신들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는 적폐 자한당과 빼닮앗다는 점입니다, 끼리끼리가 횡행하는 배타적인 집단, 계급이나 직급이 없다면서 어느 조직보다 계급이 존재하는 집단, 비영리단체를 가장한 영리단체, 등등 이랄까요? 자신들은 평소 목사사람들을 따르면서 문제되면 목사도 사람이다라며 핑계나 변명되며 절대 교회자체의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정말 실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