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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의 검경수사권 조정 반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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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정권 입맛대로 적폐청산에 앞장선 검찰총장에 뭘 바라겠나요! 총장이 나서서 위법적인 공수처나 검경 개혁안에 반기들고 나설거라고 기대한 국민이 역시 어리석었습니다! 조국 한마디에 고맙다는 얼빠진 자아닌가요!

수사권조정은 어느 기관의 이기주의가 아닌 국민의 편익과 인권보호 차원에서 조정되어야지 수사기관의 권한싸움으로비추어져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도 성숙해 있습니다. 검찰에서 재 수사요구권, 보완수사요구권, 피해자의 이의신청제기권 등 통제장치제도를 둔다면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을 주어도 별 문제가 얺다고 생각합니다. 검경이 여론전 펴지 말고 국회에 협의체 구성해서 국민을 위한 수사권 조정이 되길 바랍니다.


양쪽다 문제가있는게 검찰은 원래 부정부패나 탈세 이런거 조사하라고 있는 기관인데형사사건 같은 문제들도 검찰의 동의를 거쳐야 된다는게 또 하나 문제가 되는게 부정부패 탈세 이런거 감시하라고 만든 조직기관인데 지들이 뒷돈 처먹고 남의 뒤치닥거리나 해주고 있으니 형사사건 수사 하다가 부정부패랑 연관이 있어 그럼 형사들은 사건을 니들한테 맏겨야돼말아야돼? 원래는 이런경우에 형사랑 검찰이 동시에 움직여야 되는데 니들은 아예 수사도 못하게 하니까 수사가 흐지부지 끝나는거 아닙니까? 앞으로 탈세 부정부패빼고 나머지 수사는 형사에게 맡기는게 좋을 듯 합니다


수사권 조정의 진정성이 있었으려면 집권 초기에 바로 추진햇어야 하고 검찰을 동원해서 정치보복을 하면 안되는 거였지요 문재앙이 집권 후 2년동안 윤석렬한테 칼 쥐어 주고 손에 피 묻히게 해서 정적들 다 감옥보내놓고 이제 자기가 당하지 않기 위해서 검찰을 허수아비로 만들겠다?? 정권 교체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사정 당하더라구요

공수처가 필요하다면 대통령 임명의 직속기관이 아니라 공수처장을 국민투표에 의한 선출직으로하여 대통령과 친인척, 국회의원 까지도 수사대상이 되어야합니다. 그게 독재를 막고 비리를 막을수 있는 최선이고.지금 이정권이 주장하는 공수처는 좌익인사를 임명하여 야당인사나 반정부 검사 판사들을 숙청하겠다는 말밖엔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하고도 맞장을 뜨겠다고 덤빈 버릇없는 검사들. "검사스럽다"는 옛 말이 떠오르네요.이제 뭔가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혁법안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대한민국 무소불위 크레믈린 공화국 검찰을 국민의 힘으로 이번에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선민주의자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을 보통사람들이 운영하는 제대로 된 나라로 만들 기회입니다. 검찰개혁에 적극 찬성합니다.!!


검찰이 그동안 민주주의에 끼쳐온 해악에 대해서는 반성안하고. 이익만 쫒으려하는 불나방 같아 보이는건 제 착각인가요 아님 인지상정인가요. 힘없고 불쌍한 국민만 개돼지 인생인듯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검찰이 한국처럼 무소부리의 권력과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 나라는 독재국가외에 드물어요. 이유는 군사독재시설 검찰을 독재자의 개로 키우기 위해 권력을 집중 시킨것이 지금까지 온 것인데. 이제 수사지휘권 분산, 공수처 설치를 해서 독재권력을 분산견제하려는데 이를 반대하는 검찰과 보수당의 저의가 뭔가 바보 아니면 이해될 것입니다.

이미 국민혈세로 밥쳐먹고 사는 것들이 국가와 국민들과 공직과 직위를 이용해 마피아 조직으로 오로지 자신들 배떼지나 불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들이. 5천만 국민들을 담보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는 현실. 지금 버닝썬, 장자연/김학의 사건 등을 보세요. 이게 나라인지 애꿎은 국민들만 개돼지로 보이는지 이젠 전국민이 나서서, 정치개 법조개 공무원개들을 싸그리 대청소해서 나라를 다시 세우지 못하면 구한말 보다 더 썩었다는 각종 탐관오리들한테 대를 이어가며 피빨리며 삥뜯기고 여성들은 성접대 성상납 등 성기도둑질 당하다 인생 종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