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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아버지 김학의 성접대 사업가 아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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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밴드그룹 잔나비의 멤버 중 하나인 최정훈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접대를한 사업가의 아들이라는 의혹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이에 대해 잔나비 최정훈은 전면 부인하며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예인 걱정은 해줄필요 없는게.. 진리 김학의 친구 여기서 끝이다 돈이 오가고 김학의 나오고 향응 명의 빌려준다는것은 문제 생겼을때 자신이 책임진다는 뜻인데 어디서 쓰였는지 몰랐다 다행히(?) 1500만 거래했다.. 그전에 어떻게 쓰였는지 모르고 그러면서 경제적 도움은 받은적이 없다고요?.. 그동안 살던 집과 먹던것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거고.. 잔나비 활동후로 돈안받았으니 떳떳하다???


잔나비가 나혼자나와서 나 사실 금수저인데 흑수저인척 할께요~ 한건아니지만.. 대중들이 보기에 충분히 여유없게 사는 사람처럼 본건 확실하네요.. (방송에서 부분부분 사는집 자식인거 같은데??? 느꼈던부분도 있지만..) 방송2번 나온 내내 순수한 레트로를 사랑하는 밴드리더로 비춰진건 사실입니다.. 못사는척한게 화가나는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고 레트로를 사랑하는순수한척 하는 청년으로 봤다는게 대중들이 배신감 느끼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사업을하든 성접대를 했든 자식은 상관없다치더라도 가난을 훔쳐서 억지 감성 끌어낸게 너무 싫습니다. 난 돈있는집 자식인데 남들보이기에 가난하게 살면 그게 멋있는거같고 내자신이 막 대단한것같고 그런가봐요?? 그냥저냥 사는것도아니고 겁나 부잣집이라서 더웃기네요.. 같이 프로그램했던 기안이나 얼장입장에선 좀 어이없겠네요.. 서민코스프레로 공감많이샀는데 말이죠..


나혼자 산다 출연했을때 지하방에 이불 빨래 빨래방가고 찬물 호스로 샤워하고 했던게 다 쑈였나요? 몇년전에 이런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연예인들은 다 쑈라고 각본대로 시청률때문에 하는거라고요.. 요즘 제 주변에 TV안보신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두 덜 보게 되구 이게 사실이라면 잔나비 밴드 좋아했는데


참고로 연좌제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모르는게 애초에 연예인은 남들 관심과 사랑으로 돈버는겁니다. 한사람이 음원이나 영상 한번씩 봐줄때마다 0.x ~ 1원정도씩 버는거고. 수만명이 수십번 돌려보면 바이럴되고 그러다 공연, 광고하면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게되는겁니다.. 이런데 학창시절에 남한테 상처주고 불법적인일을 한사람의 아들이 방송에 나와서 돈번다..?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그래도 무시하는 yg보다는 양심있네요..


부모랑 인연끊고 혼자만의 길을 간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지하단칸방 코스프레하더니 알고보니 아버지가 돈들여서 제작사차리고 형이 매니저하고 애비돈으로 음악활동한건데 과연 연관이 없을까요?~ 게다가 아버지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고.. 당연히 같이 욕먹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물론 빈부의 격차는 존재하지만.. 시쳇말로 천당 아래가 바로 분당이라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도 노른다 땅위에 있는 학교를 다녔고 그곳에 집이있던 놈들이.. 반지하타령하고 배고픈 음악인 코스프레가 말이안되잖아요.. 참고로 분당은 경기도의 청담이지요.. 거기사는 인간들은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기도민이 아니라 분당시라 생각합니다..


사이먼디 방송봐보세요. 집따로 작업실 따로였습니다. '나혼자산다' 방송내용을 돌이켜보면 지하작업실을 마치 거주하는 척 속이려는 의도가 확실하고, 이후 대중의 오해에 대한 정정도 전혀 없었습니다. 윈래 사기라는 건 진실도 간간히 섞이는 법입니다. 지금은 누가봐도 방귀뀐 놈이 성내는 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