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목줄 안하면 징역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없는 견주들이 모든 견주들을 욕보이게 합니다

산책시 작은 개라도 반드시 목줄하고 대형견은 입마개 착용해야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주위사람한테 안가게끔 주의하고 배변 봉투는 필수구요..

길거리에 똥싸고 그냥 가는 견주들 입에 다먹이고 싶어요..

그렇게 목줄풀고 다니는것들 보면 제 친구가 키우는 대형견 도베르만 목줄 풀어서

한번 쓴맛 보여주고싶기도 하구요.

견주들도 자꾸 이런식으로하면 자격증시험 보게 해야되요~

<전북 김제시에서 축사를 지키던 개가 목줄을 끊고

70대 할머니를 10분 동안 물어 뜯어 개는 사살되고

피해자는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사를 지키던 개라면 대충 그림 나오네요..

물도안주고 음쓰먹이고 쇠고랑차서 1미터도 안되는공간에서 평생산 개였을껍니다.

제정신이기도 힘들지 않았을까요?? 이런 미친 사육을 규제하지 않는 한 유사사건은

계속발생꺼고 시골에 여기 저기 묶여있는 개들 사육규제관리하고 가족처럼

제대로 못키울 사람들은 다시는 강아지 소유 못하게해야합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 애완견 기르는 사람들

당신이 키우는 개가 당신에게는 반려견이고 기쁨과 위안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이웃들은 당신의 그짐승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아무때나 짖어대서 열받게 만들고 악취풍기고 털날리고 보는사람 없으면

배변도 안치우고 슬그머니 도망치고 목줄도 안하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 말하면 당신의 이기심과 무신경과 부도덕이 대다수 개를 싫어하는 이웃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관리 철저히 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발 큰개든 작은개든 새끼개든

목줄은 필수로 하고 다닙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안에서는 안고 타고

개 무서워서 공포에 떠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견인들 자기 가족이라고

남한테도 가족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개는 개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