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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하면 안되는 이유와 임대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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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된다는 사람들 잘 생각해봅시다!


장사 안된다는 사람들이하는 말을 보면 알바 비용을 주고 나면 남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왜 알바를 쓰냐하면 손님이 많아서 사용하는겁니다

여기서 잘 생각해봅시다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이유는 손님이 많다는 뜻이죠?

손님이 많다는 건 매출이 많다는겁니다.

근데 왜 장사가 안된다고 주장하냐면 남는게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장사가 안 되는게 아니라 남는게 없는거라고 표현하셔야합니다

왜 그러냐면 본사에서 가져가는 돈의 비중이 너무 높기 때문이에요

프랜차이즈 본사가 맨 처음에는 수익의 10% 가져간다고 해놓고

처음에는 10% 에서 시작하다가 점점 증가해서 수익의 30% 까지가져간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재료비도 얼마 안 하는데


2, 3배로 불려서 재료비 비싸게 받아먹고 인테리어 비용도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시키는대로 인테리어 하면서 인테리어 비로 뜯어 먹고 그럽니다

심지어 인테리어 비용이 몇 억이 드는데 나중에가서

인테리어 작업을 안하면 계약 위반이라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님이 많다고 건물주는 임대료 올리고 본사에서 수익을 너무 때어가서 장사가 안되는겁니다

근데 우리 국민들은 자기한테 남는게 없으면 ‘장사가 안 됐다’ 라는 표현을합니다

정확하게 어떻게 얘기해야되냐면 ‘장사가 안 된게 아니라 남는게 없는거다’ 이라고 말해야됩니다

구체적으로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료하고 임대료 증가 비중을 인건비 올라간 비중하고 비교해보면

인건비 올라가는건 10% 정도 밖에 안 돼지만 실제로 가맹료 하고

임대료가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서 장사를 못 하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건물주와 본사한테 삥 뜯기는거에요..

편의점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념 정리를 확실하게해야됩니다


손님은 많은데 장사가 안돼는거라면 남는게 없다는건데 이건 즉,

소득은 늘어나서 일반 국민들의 소득과 자영업자들의 매출도 늘어났는데

매출을 기록해보시면 매출액은 증가했는데

여기서 재료비나 임대료를 빼고 남은 이윤이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현실에 갇히게된 이유는 한국 이 옛날에


박정희 전두환 시대에 부동산으로 돈벌었던 기득권층이

건물주 중심에 임대차 보호법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임대료가 너무 비싸게 유지되어왔고

지금은 스타벅스가 한 번 들어오면 주변의 골목 시장까지 전부 임대료를 폭등시킵니다

정말 프렌차이즈가 한번 깔리면 주변 지대에 임대료가 10배된다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 임대료 10배 올라간다고 손님이 10배 증가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경제를 모르는 사람들은 프렌차이즈 창업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