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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성준 전 앵커 지하철 여성 몰카 적발에 사퇴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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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사람들의 특징이랄까요??


1. 남의 잘못을 잘 헐뜯는다

2. 자신은 뒤에서 불법을 저지른다

3. 들키면 일단 아니라고 잡아땐다

4. 증거가 나오고 외통수에 걸리면 변명과 거짓말을 한다

5. 그러다가 정의는 살아있다면서 재판까지 가겠다고 끝까지 결백을 주장한다

6. 재판에 지고 여론의 뭇매를 맞아도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한다

<김성준 전 SBS 앵커가 2019년 7월 3일 밤 11시에 서울의 영등포구청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몰카 촬영 혐의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김성준 전 앵커를 불구속 수사 중이며

김성준 자신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며 만취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인지도 있는 사람이라도..


여자를 향한 남자의 성욕은 사회적 지위, 돈, 학벌, 명예를 불문하고

모든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욕구인듯하네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겉모습은 돈 많고 많이 배우고 멋져도

속은 변태 성욕을 갖고 있는 남자들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BS 앵커 김성준씨의

과거 여성의날 클로즈멘트를 알아봅시다


'우리는 오늘(여성의날)을 기념할 자격이 있는지요.

남성 임금 평균의 60%밖에 받지 못하면서도 근로조건 따지기 전에

일자리 지킬 걱정, 아이 돌봄 걱정, 상사 눈치 볼 걱정,

심지어 직장 성폭력 걱정까지 해야 하는 우리 여성 근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게 참고로 본인이 8시뉴스 끝나기 전에 한 말입니다..

정말 586세대 아니랄까 본성 바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