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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소속사 직원 성폭력 혐의로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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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배우인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게

긴급체포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서 상황 파악에 나섰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9일 10시에 경기 광주경찰서에는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강지환씨가

성폭력범죄의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더 정확한 사건 내용은 강지환이 소속사 직원 2명과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잠이 든 사이에 소속사 직원을 성폭행하고 나머지 한명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강지환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경찰에게 1차 조사를 받고나서

유치장에 갇혔으며 강지환은 진술에서

'술을 마신 것은 기억이 나지만 그 다음으로는 전혀 기억이 없다'

이라고 말하면서 술(알코올)에 만취 상태였을때 흔히 일어나는 기억상실증인

'필름 끊김 현상' 을 겪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우선 성폭행 추행발생은 잘못된겁니다

서로간에 합의하에 술을 마신 정황 만취 후 발생되는 피해상황 서로

억울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함부로 잘못 휘둘다 인생 망치는 상황인지

계획적인 꽃뱀상황인지도 파악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강배우 벌어진상황은

이시대를 사는 같은 남자로서 망한 상황인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