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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촬영회 최초 촬영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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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주 뜨거운 논란이되고 있는

'양예원 스튜디오 성추행 주장' 사건과 관련해서

비공개 촬영회에서 최초 촬영자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는 경찰에서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유출

사진을 최초로 촬영했던 사람을 찾은 것입니다,



지난달 5월 30일에 서울의 마포경찰에서는 3년 전에 있었던 비공개 촬영회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었던 용의자를 조사하면서 최근에 유출된 양예원씨의

노출 유출 사진을 최초로 카메라로 촬영했던 사람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에 경찰에서는 유출된 사진과 용의자가 최초로 찍었던 사진이

서로 동일하다는 것을 바탕으로하여 확인하여 최초 촬영자가

양예원의 사진을 인터넷에 유출했을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경찰과의 진술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던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사진으로 촬영한 사람이 맞지만 해당 사진이 저장되어있었던

저장장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가 직접 유출한 것이 아니다'

이라고 말한 것을 보아 유출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수사에 큰 진전이 있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후에 있을 압수수색이나 추가 수사에서

더욱 확실한 증거를 잡아내고 사진이 유포되었던 과정에

대한 수사는 사이버수사대에서 현재 역추적을 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경찰에서는 조사 중인 피의자에게서

양예원의 사진 유출 및 유포이외에도 성추행과 강제

촬영 강요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성추행을 폭로했던 양예원씨가

고소미를 시전했던 당시 스튜디오 실장과 다른 1명은 경찰의

조사에서 모두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현재 6명으로 증가된 범죄 피해자들에 대해서

추가로 조사를 진행하고나서 빠른 시간내에 피의자 1명을

다시 경찰에 소환하여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