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맨체스터 테러 이후 PTSD 시달려

전세계적으로 많은 유명과 인기를 가지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1년 전에 영국의

맨체스터에서 개최된 콘서트 공연에서 22명이 사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는 불안 장애의 한 종류로 사람이 전쟁이나 고문,

자연재해 또는 사고에서의 아주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경험한 이후에 이와 관련된

사건에 공포감을 느끼게되면서 이후에도 재경험을 통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면서

이러한 고통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몸의 자원을 소비하게되는 질환이고 PTSD 증상에

걸리게된다면 이후에는 정상적인 사회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고 합니다,

< 아리아나 그란데의 트위터 트윗 캡쳐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이 20127년 맨체스터 아레나 자살 폭탄

테러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하게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너무나도 어리고 죄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어 큰 슬픔을 안겨주게된 맨체스터 테러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귀 뒷부분에 벌 모양의 문신 타투를

새긴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내용에는 'forever' 이라는 문구를 써놓았고 이는

멘체스터 테러 당시에 희생된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전했습니다,

< 영국 유행(British Vogue) 공식 트위터 트윗 캡쳐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는 금요일에 영국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시에 맨체스터 폭발 테러로 인해서 피해를 겪으신

저의 모든 팬들과 가족들의 슬픔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이라고 말하면서 더불어서 자신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테러 당시에 현장에 있었던 24세의 미국인 남성은

자신이 사건 당시에 어떤 기분이였는지는 말 안하는 것이 낳다,

어떠한 기분이였는 말을 못할 정도의 충격이였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 사건은 2017년 5월 22일에 영국의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있는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던 사건인데요,

미국의 팝가수인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 바깥에서 폭탄이 폭발했었습니다,

영국 시간으로 정확히 밤 10시 33분에 테러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22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당하고 사망자 중 대부분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10~20대 팬들이였습니다,

해당 테러는 2005년 런던 폭탄 테러 이후에

영국에서 발생했던 최악의 테러라고 합니다,

또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IS 에서는

해당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말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