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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미사일 예측 탐지하는 AI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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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에 미국 국방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여 적의

핵미사일 발사를 예측하고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에서는 은폐가 쉬운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탐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를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인공지능 프로그램에는 북한의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성공하게된다면 인공지능과 연동된 컴퓨터가 인공위성과

연결되어 막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게되는 능력으로 적국의 위협에 맞서게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공지능의 데이터를 통해서 미국에서는 외교적 포섭을

시전하거나 적국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대응할 수

있음으로 자국의 안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과거에 북한에서는 총 6차례의 핵실험을 통해서 북한 자국의 핵 능력을

고도화시켰으며 그리고 운반수단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개발하여

미국의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국방부에서는 이러한 핵미사일 예측 탐지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외부에 노출되기 어렵게 예산안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졌고 결국에 노출된 비밀 프로젝트의 예산은 8300만

달러로 한화 888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이번에 곧 다가오는 6월 12일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대량살상무기와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항상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