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0년에 대형마트에서 고작 5천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통큰치킨이 판매되었다가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침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사라졌었던 통큰 치킨이 이번에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정말 통큰치킨 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비큐에서 신제품 하나 시키면 2만원 순삭입니다, 차라리 통큰치킨 사서 에어프라이어에 한번 더 돌려서 먹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치킨집도 웃긴것들이 통큰치킨 없애라고 그 지룰 해놓고 판매중단하자 그 후부터 지속적으로 치킨값 다 올렸잖아요?? 대기업이 치킨 사업도 하니 어쩌고 하더니 지들이 닭값으로 대기업됬습니다. 치킨 한마리 2만원 하고 배달비도 이제 알바 안쓰고 고객 부담 시키면서 가격은 왜 안내리는건지..


그리고 도대체 왜 못판다는거죠? 롯데가 스타트로 신세계, 홈플러스 다 팔아주세요. 필요하면 편의점에서도 팔구요. 인근 점주들에게는 원하면 닭 튀기고 파는 일 시켜야되요. 적정임금 주면서요.. 폭리로 강남 부동산 수집하는 치킨브랜드들 견제할 집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점주.. 거짓말.. 생닭 시장 시세가 6천원.. 물론 6천원 짜리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거로 치킨 만드나요? 거짓말 하면 안되지요.. 치킨용 크기 닭은 시장가면 2~3천원 짜리인데.. 재래시장 가면 치킨 두마리(닭2개) 1만원~1만5천원 파는데 많은데 말이죠


치킨값을 대폭내려야 대형마트에서 발을 안담그지요, 원가 몇천원하는 닭한마리를 통큰치킨 양만큼 먹으려면 4배가넘는 2만원이상이고 넘비쌉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한걸 찾는건 당연지사고 이런 저렴이 음식을 못팔게 방해하는건 서민들의 먹거리를 줄이는 행동입니다 뭐만 했다하면 강압적으로 하려는 습성들 이제 먹히지않아요 잠시 들어간다해도 언젠가 또다른 획기적인 상품이 또 나올수도있을텐데 착한가격으로 승부를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싸게 먹을수 있어서 소비자는 반가운 일이긴 하지만 대형마트야 닭값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호객용이니 다른 물건팔아 매꿀수있지만 오롯이 닭하나만을 파는 치킨업계는 죽으라는 소리져 뭐


전 조그만 치킨집을 부모님이 운영하는데 일손을 돕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아버지는 생닭을 좀 더 싼 가격에 사기 위해 오전 8시쯤 버스를 두번 갈아타시면서 왕복 2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를 이동하십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오전 10시 정도 되시고 그때부터 생닭을 엄마와 함께 다듬습니다.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장사를 하시기에 일하는 시간은 하루 16시간 입니다. 그런데도 부모님은 한달에 가게 월세와 재료비 빼면 150만원도 가져가기 힘드십니다. 나이가 들면 일할 곳도 없는데 이렇게 마트에서 싸게 팔면 치킨집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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