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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기업을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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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패거리들의 각본대로 재벌접수해서 아작을내고 다음타깃은 삼성이겠지드루킹설계대로.. 이나라가 어디로갈지 걱정입니다. 주인없는회사가 잘돌아갈지. 우선은 그동안벌어놓은거로 잔치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갈까요.이나라 알짜기업들을 모조리 말아먹어 안직성이 풀리는것들입니다. 우매한백성들은 선동질에넘어가서 뭐가뭔지모르고 박수들치고요.


대한항공은 방산업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미국 전투기 정비사업도 하고 있고요. 오늘 주총당시 64%가 조양호 연임 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자본을 기반한 외국인과 국민연금이 반대하여 2%의 의결권이 부족하여 조양호 회장의 입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실제로 오너가 바뀐것은 아니지만 이사회 의결권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들이 노린건 사업 기밀과 영업 비밀일 겁니다. 결국 선임된 임원은 친중계 친문 인사일테고 중국에 정보를 넘기려 할것이고 미국도 대한항공과 협업하는 일이 없어지는 것이죠.


이미 저는 예상했던 입니다. 좌빨들이 조양호 대한항공 대기업 회장을 기어이 쫓아냈는데 아시아나라고 가만 놔두겠나요?? 이제 대기업을 뺏으려는 작업이 서서히 차례로 시작된거지요. 이제 타겟은 삼성과 sk 현대 기아 순으로 차례로 무너질 일만 남았네요. 물론 그러기 전에 강력한 한방으로 좌빨들을 보내버리는 기적의 큰 힘의 세력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차례로 대기업들은 좌빨들이 다 접수해서 이제 대기업들은 도미노 연쇄적으로 다 좌빨들이 뺏을 것입니다. 이제 재앙의 시작일 뿐 앞으로는 더 큰 재앙들이 넘쳐날 것이 예상되는 건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좌파정권의 모든기업 국유화 시도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군요, 언론과 같이 재벌그룹 들도 드디어 국민연금 자금을 이용하여 접수하려는 의도가 시작된 기분이 드는군요, 좌파 사회주의의 개인사유재산 국유화 시작점, 우리경제, 이제는 무너져가네요~


그리고 국민연금은 공적연금입니다. 세금이 아닙니다. 즉 나눠줘야될 돈을 다 모아서 먼저 연로하신 가입자를 돕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언젠간 가입한 모든 국민에게 돈을 배분해야됩니다. 즉 국민연금은 수익성에만 초점을 맞춰야되구요. 투자한다면 수익성, 경영권이든 주주노릇하려면 수익성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최우선순위입니다. 그런데 대한항공 반대표 던지면서 대한항공 주가가 좋아졌나요? 오히려 나빠졌습니다. 즉 오늘까지 나온 결론들로 취합하면 문재인정부 입김으로 작용했다고 봐야될것같습니다. 수익성도없고 정권의 무기노릇한다면 국민연금은 왜 존재해야되나요?


대한항공 건은 문정권이 개입한 결과입니다, 대표적인 친미 기업 중 하나인 대한한공 조져서 좌파들이 경제고 정치고 다 주무르려는 수작입니다. 부패한 기업 차고 넘쳤는데 부패 청산이라는 보기 좋은 허울 이용해서 개돼지들 선동하고 공산화시키려는겁니다. 증거는 많다. 문정권 가만히 뒀다간 조만간 베트남꼴, 베네수엘라꼴 납니다


왜 중국이 우리나라 항공사를 원하는 걸까요? 몇년전 무너진 한진해운도 그렇고, 바다, 항공 모두를 접수하려고 언론, 정치세력에 강하게 로비들어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거기에 현정부가 거들고 있고, 다른 기업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유독 여기만 집중되는거 같어 이런 의심 않받으려면 정부는 기업들 중국에 안넘어가도록 정신차립시다.


그나저나 국민연금이 왜 반대표를 행사한걸까요? 국민연기금은 그누구도 아닌 국민들의 돈인데. 최소한 국민들의 뜻을 반영해야 하는건 아닐까요? 물론 반대한다고 여론은 형성됫지만 최소한 국민들에게 물어는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국민연금이 반대가 아니고 찬성표를 행사했다면? 지금쯤 참여연대나 시민단체들은 연기금 대표를 고소하고 물러나라고 온통 데모하고 난리도 아니였겠지요?


KT와 삼성까지 국유화로 가기 위해 기업주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서 고기를 먹으면서 우선의 즐거움에 취해서 바로 앞의 매래를 보지 못 합니다. 이 건 알리바바의 마윈과 바이두의 리옌홍을 제거한 중국과 다를 바 없는 행위입니다. 이런 행위는 중국 내에서도 기업의 자율성, 성장, 생존성과 기업주의 의지까지 모조리 소멸시켜 버릴 것이라는겁니다. 중국은 쓰러졔 가는 기업들을 방치하고 그 기업들을 국유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입니다. 연금으로 베네주엘라가 붕괴되어 갔던 그 길을 다시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