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 이유

번듯한 직장이 있고, 능력이 있는 남자는 나이가 들었더라도 결혼할 수 있지만, 일부 능력있는 여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여성은 경제력이 없어 능력있는 남자를 고르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사회에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꼴페미 짓거리를 하면서 마치 자발적인 비혼인냥 선언하지만, 30대 후반을 넘기면서 그저 늙은 노처녀일뿐이라는 사실을 그때서야 비로소 뒤늦게 깨닫고, 평생 알바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자신을 자책하면서 그렇게 늙어 갈것이다! 경제적 무능력자에겐 화려한 싱글도 없다!

자식낳고 가정이루고 사는게 보기 좋으면 낳지말라도 낳을것이다, 꼭 돈때문만은 아니다, 돈이 없어도 인간은 그게 답이라면 어떻게든 낳는다, 문제는 자식낳고 사는 모양이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는데있다, 누굴위해 자식이 필요한것인가, 요즘 아이들도 풍족해도 행복지수 낮고..

한국사회가 어떤 상황이냐면 대부분의 집단에서 지위가 높은 사람들(학교 선배, 군대 선임, 직상 상사 등)이 상대적으로 지위가 낮은 사람들에게 '업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갈굼, 태움 등 정신적으로 괴롭힘을 심하게 가한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괴롭힘들이 온갖 괴상하고, 기형적이고, 변태적인 방식으로 질이 더 나빠진다. 한국에서는 회사에서 업무가 힘든 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정도이면 한국사회는 갈 데까지 간 것이다. 이런 썩은 사회는 하루라도 빨리 망가지고, 붕괴되어야 한다.

결혼 했지만 꼭 결혼하라고 말하고싶지않다 아이를 낳았지만 꼭 낳으라 하고싶지않다, 경험해보니 그렇다 아이 하나 낳고 많은걸 깨닫고 둘째는 포기함 이나라에서 아이를 낳는것이 그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위해서도 아니더라 아이는 예쁘지만 사춘기를겪고 우울한 교육정책속에 가둬서 내가 그아이를 잘 책임질수 있을가 두렵다

원룸전세에 혼자사는 35살입니다새아파트가 기본 2억8천에서 4억정도하는데너무비쌈 그렇다고 내가 놀았냐? 그것도아님나는 내양심에 손을얻고 100만원이상을15년동안 저축했음 정말 성실하게 살았다고자부하는데 현실은 1억모음 혼자자수성가하면서 4억 5억모으기란 쉽지가않음하지만 시간이오래걸려도 모아봐야지요

남자 여자 할것 없다.남자든 여자든 번듯한직장있음 나이들어서도 결혼할 수 있음 하고 안하고 혼자 능력있게 멋지게 살수 있음능력도 없으면서. 대출받아서 맞벌이하면서 대출금 같이 갚으면서도 대리효도 바라고 제사지낼때 나몰라라하고 맞벌이임에도 독박육아살림와이프한테시키면 결국이혼당합니다. 또 여자도 남자능력만 보고 시집가려고하면 결국 무시당하고. 아님 늙어서까지 결혼못하는 노처녀밖에 더되나. 남한테 바라지말고 자기 앞가림만 잘하면 결혼든안하든 괜찮음. 남자랑 여자문제가 아니라. 이상한 사람들이 문제임

나도 입사한 시기가 9년정도 지나고 있는 남자이면서 현실적으로 이야기 하면 여성 비하하고 글남기는 남자들은 경제활동을 하지않고 무조건 여성을 범죄자 취급하는경향이 있는데 직장생활하는 입장에서 그런생각을 할 시간도 없고 지금 내 노부모 신경쓰고 직장 업무 인간관계 때문에 거기에 집중하는것도 만성스트레스 그리고 백수남자들아 나도 남자이지만 여성들이 뇌 아이큐가 75미만도 아니고 당신을 만나면 고생문이 열려있는데 니앞에 다가와서 결혼하자고 하겠냐? 그부모는가만히 있고? 솔직히 내가 능력이 고만하고 능력이 안되어서 여성이 관심이 없는거지

30대까지는 결혼안하고사는게 더 편하고,, 50대이후로는 독신이 비참함. 글고,, 결혼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임. 단지 결혼 못하는 자신을 안하고 사는거라고 타인은 물론 자기자신에게도 합리화하는것일뿐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요즘 돈없고 직장변변찮은 남자가 여자에게 들이대기가 정말 힘듬. 여자 부모에게 딸달라고하기는 더 힘듬. 남자건 여자건 자기주제는 자기자신이 잘 알잖냐. 근데, TV에는 잘난사람들만 나오는데 그 눈높이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진짜 힘든거아니까, 그냥 혼자사는걸로 자기합리화하고 사는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