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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인 아들 아이 안고 시구한 FT아일랜드 최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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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자기 아들 아이 아기를 안고서 시구를하여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기 부주의로 인해 심려를 끼쳣다며 사과를했다고 합니다

빠로서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다면 저런 행동 절대 못합니다. 애기들은 근육이 없어서 순간 목 돌아가면 최소 장애 최대 사망인데 저렇게 던진다구요?? 미쳤거나 애를 한번도 안아본적이 없거나 아님 애보다 시구가 더 중요했던걸껍니다..


율희가 화장실 갔다온동안 애도 안보고 본인 혼자 파스타 다먹었을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그냥 애한테 1도관심 없고 그걸로 욕먹으니까 이미지 회복할라고 아기 데리고 시구한거같은데 딱 보니까 애기 안은적도 없고 애 지금꺼지 율희가 다 봐줬다는게 더 들통난거 아닐까요??


살림남 첫회에서도 나왔었습니다, 애 이유식 먹이는데 야금야금 주는게 짜증났던지 그릇째들고 애입에 쏟아넣더라구요.. 아무리몰라도 저렇게 모를까요.. 이건 어려서도 처음이라서도 아닙니다, 아이에대한 애정 노력 부족입니다 세상 부모들이 처음아닌 사람이 어딧고 어리지않은 부모가 어딨습니까.. 근데 뭐 이부부말고도 많다 휴게소에서 지들 밥먹겠다고 애를 버젓이 식탁위에 누여놓고 밥먹느라 정신없더라구요.. 100도 안된아기.. 유모차에 태우던 한명씩 번갈아 먹든하지 휴가철이라 사람넘쳐나는 곳에서 버젓이 식탁에다... 애가 좀 더 컸다면 뒤집어서 떨어졌다면 말다했죠..


그리고 힘을 쓸거면 애를 내려놓고 쓰시던가요.. 아기 안는 자세를 바꾸던가요.. 뒤로 업거나 마주보게 안아서 목 받치고 하는것도 아니고.. 머리도 머리지만 팔다리 저렇게 힘없이 휘날리는데 저러다 탈구되면 어떡하려고요.. 아무리 육아에 대해 모른다고 하지만 애안고 시구할거면 힘을 좀 덜쓰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에서도 몇번 시청자들 눈살 찌푸려진적 많을텐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진심으로 하는 얘기입니다만 애기안고 병원가보세요.


마지막으로 이건 정말 오지랍이 아니고 엄연히 아동학대입니다. 이건 알아서 하겠지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아기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힐수 없는 상태이기에 보호해야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더욱이 머리가 심하게 흔들리는것은 엄금인데. 부모라도 어린자식을 함부로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결코 해당기사나 그 행동에 대한 문제제기는 오지랖이 아닙니다. 잘 알아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