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왕이 만남

5월 23일에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워싱턴에서 만남을 가진 뒤에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성사될때까지

북한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성사할때까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유엔 안보리 결의안들을 계속

최대한으로 실행하고 북한에 압박을

지하기 위한 유공고한 의지를 논의했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들이 맡은 의무를 다하고

이러한 조치들을 완전하게 이행할 것을 계속 기대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 일본, 한국은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게된다면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완전하게 약속합니다'

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했습니다,

또한 6월 12일에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

'우리는 그 날에 맞춰 여전히 노력하고 있고

정상적으로 회담이 개최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먼저 회담을 제안했었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최일과 장소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할 수있는 것은,

우리 팀이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준비하고 있고,

모두 전적으로 회담을 위해 준비될 것이란 점입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왕이는

'중국도 역시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의무를 모두 실행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들을 철저히 이행할 것입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이루어진 미국의

마이크 폼페이오와 중국의 왕이가 만남을

가지고 나서 함께 결론내린 것은 바로

'북한의 비핵화가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기존 북한에 대한 압박 및 제재를 유지할 것입니다'

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