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전자에서 3월달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S9에
이어서 곧 출시해야되는 갤럭시노트8의 다음 작품인
갤럭시노트9 신제품의 용량이 과연 얼마 규모로 출시될지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현재 갤럭시S9의 경우에는 최대 용량이 256GB로 출시된 가운데
갤럭시노트9의 저장용량이 512GB로 확장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IT관련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이
8GB 램(RAM)에다가 512GB 저장용량을 가지게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판매 중에 있는 삼성전자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인 '갤럭시S9+'
제품이 6GB의 램에 256GB의 저장공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만약에 진짜로 갤럭시노트9 제품이 512GB 용량으로 출시된다면
이는 갤럭시S9 용량과 비교하여 저장용량이 2배나 차이나게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SD카드까지 장착하면 저장용량은 더 확장되는 것이구요,
이러한 루머의 근거로는 바로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512GB 내장형 메모리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한 것을 근거로 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삼성전자에서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에
512GB 내장형 메모리를 장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또한 휴대용 스마트폰에 512GB 저장용량이 탑재되게 되면
요즘에 판매되는 노트북의 저장용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새롭게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 휴대폰에 최고 512GB 용량이 탑재될 것같습니다,
하지만 저장용량 외에도 기존의 갤럭시S9 및 갤럭시S9 플러스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해서 갤럭시노트9이
혁신에 가까운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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