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라이시, 문재인 대통령 극찬

이번에 미국 빌 클린턴이 대통령을 맡았었을때

당시에 노동부 장관에 소속되어 있었던

 UC버클리 정책대학원의 로버트 라이시 교수님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아주 많은 칭찬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로버트 라이시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이끄는 것은 세계의 행운입니다'

이라고 말하면서 문재인의 리더십에 대해서 극찬했습니다,

< 로버트 라이시저의 페이스북 게시글 사진 >

5월 25일에 로버트 라이시는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김정은과 트럼프 2명의 편집증 환자가

핵전쟁을 할 수 있는 위험한 시기에

한국에서 며칠을 보내며 내린 한 가지 결론이 있습니다,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가 정착된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지난 수년동안 저는 많은 대통령과 총리를 만나면서

그들의 정부와 같이 업무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처럼 재능 있고, 지적이고

겸손함을 가진 진보적인 인물을 만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정성, 포용성, 민주주의에 전념하는 훌륭한 행정부를 운영합니다'

이라고 말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면모에 대해서 칭찬했습니다,

이전에 로버트 라이시는 미국의 클린턴 정부에서의

임기를 이어서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한

라이시 교수는 4월 25일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 및 인문사회연구회가 서울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

'내 삶을 바꾸는 혁신적 포용국가'

이라는 행사에 참여하여 기조연설을한 적이있습니다,

이렇게 로버트 라이시저 교수가 이번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했던 극찬에 대해서 분석하고 설명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를 통해서 전세계가

모두 안전해지고 과거보다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