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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이 최근에 생활하기 시작했던
'옥탑방' 근처에 서울 강북구의 어느 단독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었던 40대 남성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에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울 강북경찰서에서는 7월 8일 오전 9시쯤에 누군가가
인근 골목에서 냄새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서
출동하여 확인한 결과, 강북구 삼양동의 어느 단독주택에서
41세의 남성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가 사망한 위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장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었던 옥탑방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에서는 사망한 A씨는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사망한 자리에서는 소주병이 여러개 있었으며
이에 경찰에서는 사망한지 2~3일 정도 경과했을것으로 생각하고
타살의 증거는 없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에서는 사망한 사람의 가족을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알기 위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다가
부검을 의뢰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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